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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빠 진짜 웃겼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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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라라랄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0회 작성일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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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2190018848.jpg
학교 갔다가 중학생 때 집에 왔는데
못 보던 CD가 하나 책상에 있었음
우리 아빠는 3교대를 하셨는데 출근 시간이 1주일마다 바뀌어서 하루 통으로 쉬는 날이 있는데 그 때는 잔업을 좀 더 했던걸로 기억 함
그래서 4시 쯤에 끝나서 오시는데
오는 길에 너무 피곤하셔서 뭘 길에서 나눠주는데 이쁜 언니가 주니까 냅다 받아 주머니에 넣었겠지
나도 그닥 신경 안 씀 ... 걍 또 게임 하실라나부다~ 했으니까
근데 그 날 저녁에 엄마가 와서 그걸 막 부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니까 서양 여자가 홀딱 벗고있고 좀 심하게 모자이크 안되어있고 그랬음
진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긴데 그 때 엄마 아빠랑 한 일주일 말 안 함...
엄마가 아빠보다 8살 어린데 야 너 이딴 걸 받아왔냐 눈이 없냐 니 혼자 나가서 자라 하고 거실로 쫓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몰랐ㅇ..하아..몰랐다니까...하는데 그 땐 엄마가 심했네...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으..아빠 창피했겠당..싶더라

그리고 이거 쓰다가 생각난 게
초등학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성적인 거에 관심 1도 없는 플래쉬 게임 좋아하는 넌씨눈이였음
주로 동생이랑 놀거나 동네 남자애들이랑 옆집 언니랑 동갑내기 하나랑 축구 하고 놀았었는데
하루는 동생 친구들이랑 동생이랑 놀러간다고 게임 할거라거 오라는거임
그래서 옆옆집 가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데
게임 이름이 마법의 지우개였나ㅋㅋㅋㅋㅋ
어떤 남자가 퀴즈를 막 냄
그리고 그걸 맞추면 여자가 철도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마우스로 광클하면 아앙 하던가 여튼 그런 게임인데
애들이 퀴즈를 못 맞추는 거
그래서 내가 가운데 앉아서 문제 풀고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마우스 클릭함
이게 퀴즈 맞추는게 너무 재밌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엄마한테 보여주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밥 먹다 말고 엄마한테 엄마엄마 이거봐봐 하고 보여주니까 아빠가 허미 시펄 이게뭐야 하고 엄마 밥 먹다가 뛰어와서 주먹으로 뒷통수 개 쎄게 때림 ㅠㅠ
이건 아직 너네가 볼 수 없는거고 안되는 거야 하면서 사이버 경찰에 신고하심 ㅠ 그래서 그 게임 사이트 없어짐 ㅠㅠ힝 어캐 아냐면 몰래 들어가 봤는데 없어졌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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